부적은 종교의 발생 이전부터 존재하던 신통력 있는 상징물로서 그 역사가 매우 오래 되었습니다. 무릇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시대적 상황의 변천에도 불구하고 부적은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점차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의미가 있는 가상적 영물(靈物)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그 기대하는 자신의 염원이 현실화된다는 부적의 근원적 의의에서 찾을 수 있고 이와 더불어 부적에 거는 기대가 자기암시적인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부적은 미적 감각을 표현하는 예술작품이 아니기에 반드시 오랜 수행을 통하여 얻은 응축된 영적 에너지로서 제작해야 제대로 감응을 하여 영험을 얻게 됩니다. 
또한 부적은 만드는 자의 지극한 정성과 지니는 자의 굳건한 믿음이 합치되지 않으면 이는 한낱 종이조각에 불과 할 뿐입니다. 
그리하여 부적비용에 대한 과다(寡多)는 논할 대상이 아니며 단지 영험(靈驗)의 유무가 관건이 됩니다.

※ 수행경력
천기(天機)를 체득하고자 숱한 세월을 산천을 헤집고 다니다가 히말라야에 나홀로 깊숙히 들어가서 드디어 하늘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그 후로 세도나, 킬리만자로산, 티벳, 아랍, 중남미 등 종교를 가리지 않고 세계에 천하의 영산과 종교성지를 홀로 틈틈히 다니며 보다 더 높은 영적인 성취를 위해 오늘날까지 칩거하며 정진합니다.

※ 부적선택
첫째 : 축원 후 제작한 부적
둘째 : 더욱 강력한 영험을 발휘하는 부적( 순은부적용 목걸이, 휴대용 부적을 포함하는 총 2장의 부적)
셋째 : 풍수용품을 응용한 부적.

※ 부적비용
상황에 따라 다름. 무료상담 환영.